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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남해안 호우주의보 해제…"낮부터 맑아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 내리는 가을비가 소강상태를 보인다.

지난 6일 내린 가을비
지난 6일 내린 가을비[전남 강진군 제공=연합뉴스]

광주지방기상청은 7일 오전 2시 30분을 기해 전남 고흥, 여수, 거문도·초도 지역에 내려졌던 호의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전날부터 현재까지 강수량은 여수 95.9㎜, 고흥 85.2㎜, 완도 77㎜, 해남 현산 70.5㎜, 진도 64㎜, 장흥 51.3㎜, 광양 50㎜ 등이다.

비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오전까지만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치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상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05: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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