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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국제사회, 핵포기하도록 북한 더 압박해야"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과 북미지역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6일 북한의 제6차 핵실험과 관련,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력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나토 대사들은 이날 브뤼셀에서 회의를 한 뒤 "지금은 모든 국가가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대북 제재 결의를 더 철저하고 투명하게 이행해야 할 때"라면서 북한이 한반도 평화와 국제사회 안보를 위협하고 불안정하게 하는 길을 포기하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을 주축으로 한 나토 29개 회원국은 또 한국과 일본에 대한 전폭적인 연대를 표했다.

나토는 그러나 가능한 군사력 사용과 같은 다른 보복적 조치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본부 내부 [나토 홈페이지 캡처]
북대서양조약기구 본부 내부 [나토 홈페이지 캡처]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0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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