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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펜-클라라 주미 강…師弟가 들려주는 낭만 선율

크리스토프 포펜(좌)과 클라라 주미 강 [서울시향 제공]
크리스토프 포펜(좌)과 클라라 주미 강 [서울시향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30)과 독일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61)이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함께 오른다.

이들은 독일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와 뮌헨 음대 등에서 사제 관계로 만나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서울시향과 함께 코른골트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곡은 독주자의 화려한 연주력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 영화 음악 작곡가로 명성을 떨친 코른골트의 음악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현재 독일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포펜은 지휘자 겸 바이올리니스트로,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 총장,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예술감독 등을 역임한 굵직한 음악가다. 2003년부터 뮌헨 음대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 젊은 실내악단인 '노부스 콰르텟' 등이 그를 사사했다.

한편, 공연 후반부에는 브루크너 교향곡 4번 '로맨틱'이 연주된다.

1만~7만원. ☎1588-1210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7 0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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