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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트론, 현대차 표준소프트웨어 플랫폼 본격 적용 시작

현대오트론, 현대차 표준소프트웨어 플랫폼 본격 적용 시작 - 1

▲ 현대오트론(대표이사 김재범)이 올해 말까지 현대차 표준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탑재한 제어기 7종을 현대·기아차 4개 모델에 적용 완료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오트론이 직접 개발한 차량 소프트웨어 표준인 '현대차 표준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적용되는 모델은 지난해 출시된 아이오닉 전기차와 신형 그랜저, 그리고 올해 출시되거나 출시 예정인 스팅어, 현대차 제네시스 G70,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이다.

계속 증가하는 자동차 제어기들과 복잡한 소프트웨어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업계는 제어기 통합, 소프트웨어 공용 사용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고, BMW, 다임러, 보쉬, 콘티넨탈, 폭스바겐 등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은 '개방형 자동차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한 합의점을 모아 2003년 '차량 소프트웨어 표준 오토사(AUTOSAR)' 컨소시엄을 발족시켰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2012년부터 현대오트론과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현대모비스, 해외 협력사와 함께 현대자동차에 특화된 오토사 플랫폼을 본격 개발하기 시작했다.

현대차 표준소프트웨어 플랫폼은 국제 차량 소프트웨어 표준(AUTOSAR)을 준수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지만 현대차 사양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현대·기아차에 들어가는 제어 부품과 제어기 내 소프트웨어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결합할 때 좀 더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

품질 측면에서도 기존 양산 소프트웨어의 재사용, 공용화를 통해 자동차 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여 준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차 표준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지난해 11월 그랜저 IG의 편의 부문 제어기들에 적용된 바 있으며, 앞으로는 파워트레인 제어기 및 환경차 제어기 등 다양한 제어기들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8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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