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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먹고 힘내는 날'…횡성더덕축제 15일 개막

송고시간2017-09-06 14:54

(횡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횡성군의 대표 농산물인 더덕을 주제로 한 '횡성더덕축제'가 15일부터 3일간 청일면 유동리 농거리축제장에서 열린다.

2015년 횡성더덕축제[연합뉴스 자료사진]
2015년 횡성더덕축제[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6회째인 더덕축제는 '오늘은 더덕 먹고 힘내는 날'이란 주제로 보물섬 탐험대 '금1돈 행운열쇠를 찾아라'와 더덕 변강쇠 선발대회, 심마니체험, 더덕 빨리담기, 까기, 낚시, 높이 쌓기, 투호, 더덕캐기, 더덕 떡메치기 등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또 대형 오리 튜브, 추억의 청춘 사진관, 전통 한복 체험, 뗏목 체험, 소원타임캡슐, 힐링 족욕 수중카페, 아름다운 가을꽃밭과 어우러진 포토존 등 불거리도 늘렸다.

이밖에 축제장에서 수시 현장 경매와 할인 판매가 이뤄진다.

횡성지역 더덕은 전국 생산량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면역력 형성과 미세먼지, 황사 해독작용이 뛰어난 건강식품인 횡성더덕을 늘 섭취하는 청일면 지역은 장수마을로도 유명하다"며 "축제를 통해 더덕의 맛과 품질을 확인하고, 깊어가는 가을 정취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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