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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주목되는 러 역할론…제재공조·대북메신저역 유도 관건

북한 6차 핵실험 제재 국면에서의 '러시아 역할론'이 주목받고 있다. 러시아는 그동안 북핵 문제와 관련해 '제재보다 대화' 기조를 강조하며 중국과 대체로 보조를 맞춰왔다. 하지만 최대의 대북 영향력을 지닌 중국이 미국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안에 합의하면 그것을 '추인'하던 모습에서 최근에는 안보리 논의에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쪽으로 조금씩 바뀌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전문보기: http://yna.kr/TORT6K9DAuT

■ 美中 대북제재수위 '밀당'속 中 '원유공급 상한선' 설정 가능성

북한의 3일 핵실험 단행 이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추가제재 결의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관건인 원유공급 중단 문제에 대해 중국의 태도가 주목된다. 북한의 핵실험이 확인된 당일 중국은 외교부 성명을 통해 "강력히 규탄한다"는 강경 입장을 비치면서도, 같은 날 관영매체를 통해선 북한에의 원유 금수에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날렸으나, 이와 관련해 중국이 전면 중단이 아닌 감량 공급 쪽으로 방향을 잡은 듯한 기색이 엿보인다. 11일로 예정된 안보리의 대북 추가제재 표결을 앞두고, 미국 등이 대북 원유 금수를 강력하게 요구하는데 대해 중국이 '성의' 표시를 할 것이라는 얘기다.

전문보기: http://yna.kr/GORN6KNDAu7

■ 北, 핵·미사일개발 중단요구에 "美, 적대정책 중단해야"

북한이 지난 8월 핵·미사일 개발 중단을 요구하는 캐나다 인사에게 미국의 적대정책 폐기,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단 등을 요구하며 거부했다고 아사히신문이 6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북한의 이런 입장은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 석방을 위해 쥐스탱 트뤼도 총리의 특사로 방북한 대니얼 장 국가안보보좌관 등과의 대화에서 나왔다. 당시 캐나다측 인사들은 "지역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핵·미사일 도발 중지를 요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QPRI6KwDAu7

■ 트럼프가 폐지하려는 'DACA'란…허가 만료되면 추방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불법 체류 청소년들의 추방을 유예하는 '다카'(DACA) 프로그램의 폐지를 전격 결정하면서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한인들을 포함해 수십만 명에 이르는 청년이 미국에서 쫓겨날 위기로 내몰린 가운데 정치권과 경제계 등을 중심으로 찬반 논란이 거세다. 다카는 어떤 프로그램이며 대상자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트럼프 행정부가 폐지 결정을 내린 이유와 그 논리가 과연 합당한지 등을 문답풀이로 정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MPRa6KtDAuM

■ 김동철 "文정부 외교안보 실패…여야대표와 긴급 안보대화 해야"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6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인한 안보위기 극복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긴급 안보대화를 제안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외교정책이 실패했음을 인정하고 다시 출발해야 한다"며 "외교안보라인을 전문가로 전면 교체하고, 대통령과 여야대표간 긴급 안보대화를 즉각 개최하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지난 4개월간 복잡하게 얽힌 북핵·미사일 문제를 '한반도 운전대론'과 같은 근거없는 희망과 막연한 기대감으로 풀어가려 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문제만 만들어내며 상황을 악화시키는 무능함만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OOR76K7DAuv

■ 與, 김이수 표결 11일 추진…한국당 보이콧·기독교계 반대 변수

더불어민주당이 11일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추진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그때까지 보이콧을 이어갈지가 본회의 통과의 관건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이수 후보자에 반대하는 한국당이 본회의에 들어올 경우 과반 찬성표를 확보하는 것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민주당은 애초 지난 4일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본회의에 올려 처리하려고 했다. 이는 지난 1일 여야 원내대표가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직권 상정하는 데 동의한 데 따른 것이었다.

전문보기: http://yna.kr/BPRc6KpDAuR

■ 사드 추가배치 '올 것이 왔다'…소성리 마을회관 초긴장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임박하자 6일 성주 소성리 마을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날 오전 사드 기지 입구인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는 주민 50여 명이 모여 발사대 추가배치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보고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PR96K_DAu.

■ '국정교과서' 누구 작품인지 밝힌다…교육부 진상조사위 구성

교육부가 박근혜 정권에서 진행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과정을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꾸린다. 학계·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를 통해 위법·부당 행위가 없었는지 들여다보겠다는 계획이지만 '셀프(self) 진상조사'가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우려도 나온다. 교육부는 그간 사회적 논란이 된 국정교과서 추진과정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고자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린다고 6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3PRu6KeDAuO

■ "한국, 2040년엔 복지 지출 비중 세계최고…세금 부담 껑충"

현재 추세대로 복지지출이 계속 늘어날 경우, 2040년께는 지표상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복지 선진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그만큼 복지지출을 지탱하기 위한 한국인들의 세금 부담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6일 '한국의 복지지출과 재원조달의 우선순위에 관한 고찰' 보고서를 통해 이런 분석들을 담은 다양한 분석 보고서와 논문을 소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2PR-6KADAur

■ 삼성전자, 내일부터 갤노트8 사전판매…64GB 109만4천500원

삼성전자의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 7일부터 14일까지 국내 사전판매된다. 출고가는 64GB 모델이 109만 4천500원, 256GB 모델이 125만 4천원으로 역대 노트시리즈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체험 매장인 3천800여개 S·ZONE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통신사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사전 구매를 신청할 수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AOR.6K7DAuu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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