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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마음을 홀리다" 충북 영동서 21∼24일 와인축제

(영동=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포도와 와인 산업 특구인 충북 영동에서 제8회 대한민국 와인 축제(9월 21∼24일)가 열린다.

'영동 와인 마음을 홀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영동 와인의 매력을 뽐낼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에는 와이너리 농가 28곳(영동 24곳, 안산·영주·거창 각 1곳, 롯데칠성음료)이 참여해 와인의 멋과 맛을 알린다.

작년 11월 업무협약을 맺은 주식회사 롯데칠성음료의 마주앙 영동도 선보인다.

"와인에 마음을 홀리다" 충북 영동서 21∼24일 와인축제 - 1

마주앙 영동은 영동의 와이너리들이 생산한 와인 원액을 이용, 롯데칠성음료가 제조한 와인이다.

행사장에선 3천원짜리 와인잔을 사면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로제와인 등 다양한 매력의 명품 와인을 얼마든지 맛볼 수 있다.

축제장에 마련된 돔 텐트 내부에는 와인병 공예와 오크통, 영동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도 설치된다.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려 관람객들의 흥을 돋운다.

와인 족욕을 시작으로 재활용 코르크를 이용하는 코르크 아트 체험, 포도 립밤 만들기 등 와인과 어울리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스폐셜 행사로 대한민국 최고 와인을 가리는 제4회 한국와인대상 시상식을 하고 가수 정인 등 연예인의 공연도 펼쳐진다.

국내 최대 국악잔치인 영동난계국악축제도 축제 기간에 열린다.

군 관계자는 "영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와인과 함께 가을의 추억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12: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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