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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세계대학평가 1위는 옥스퍼드…서울대·카이스트 100위권

아시아선 싱가포르국립대가 22위로 '톱'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가 영국의 대학순위 정보 조사기관인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5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2018 세계 대학순위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영국 옥스퍼드대학[촬영 이세영]

옥스퍼드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인 케임브리지가 이어 2위에 올랐다.

재작년까지 5년 연속 1위를 지켰던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캘텍)이 3위를 차지한 가운데 미국 스탠퍼드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미국 하버드대, 미국 프린스턴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가 작년과 같은 순서로 뒤를 이었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와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가 작년에 이어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는 지난해 72위에서 74위로, 카이스트는 89위에서 95위로 각각 하락했다.

작년 137위였던 성균관대는 무려 26계단을 뛰어올라 111위를 차지했다.

포항공대는 137위, 연세대와 고려대는 201∼250위권대에 머물렀다.

아시아 지역 대학 중에서는 싱가포르국립대가 22위로 가장 높았고, 중국 베이징대와 칭화대가 각각 공동 27위, 30위에 올랐다.

일본 도쿄대는 작년보다 7계단 떨어진 46위에 랭크됐다. 홍콩대와 홍콩과학기술대가 각각 40위와 44위로 50위권에 포함됐다.

viv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11: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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