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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셀, 미국 메릴랜드주와 투자 협력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세포치료제 기업 녹십자셀[031390]은 미국 메릴랜드주와 미국 진출 및 투자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녹십자셀은 미국 메릴랜드주에 자회사 또는 기타 사무소를 설립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준비하기로 했다. 메릴랜드주는 녹십자셀의 미국 내 투자 유치, 연구개발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미국 메릴랜드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립보건원(NIH), 미국국립암연구소(NCI)와 같은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존스홉킨스대학 병원 등 의료 관련 기관, 학교, 기업이 모여있는 곳이다.

이득주 녹십자셀 대표는 "미국 바이오 산업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메릴랜드주와의 업무협약으로 미국 진출의 첫발을 내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녹십자셀은 간암 치료에 쓰는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를 생산, 판매하는 세포치료제 기업이다. 이뮨셀-엘씨는 환자의 혈액을 원료로 해서 만드는 개인별 맞춤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다.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특수한 세포 배양 과정을 통해 면역세포의 항암 기능을 극대화한 뒤 환자에게 다시 투여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앞줄 왼쪽부터 메릴랜드 상무부 벤자민 우(Benjamin Wu) 차관, 녹십자셀 이득주 대표. 2017.09.6. [녹십자셀 제공=연합뉴스]
앞줄 왼쪽부터 메릴랜드 상무부 벤자민 우(Benjamin Wu) 차관, 녹십자셀 이득주 대표. 2017.09.6. [녹십자셀 제공=연합뉴스]

jand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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