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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노동계 "넥솔론 청산 반대, 긴급운영자금 투입해야"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노동계가 법정관리 상태인 넥솔론의 회생을 위해 정부의 지원과 채권단의 긴급운영자금 투입을 촉구했다.

한국노총 전북본부와 넥솔론 노조는 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넥솔론이 파산하지 않고 회생하려면 정부의 태양광 소재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과 최대 채권자인 산업은행의 채권 출자전환과 긴급운영자금 투입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 하는 전북 노동계
기자회견 하는 전북 노동계

이들은 "채권자가 청산절차를 밟지 않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면 정부의 회생 대책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청산절차 중단을 요구했다.

이어 "넥솔론이 파산하면 450명의 실업자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근로자들의 고용을 유지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태양광 웨이퍼를 생산하는 넥솔론은 2011년 매출액이 6천억원에 육박하고 직원 수도 1천명에 달했으나 중국의 저가 공세 등으로 경영이 악화해 2015년 법정관리에 들어갔으며 직원도 450명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넥솔론은 지난달 4차 인수합병(M&A)을 추진했지만 한 곳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청산에 직면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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