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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행객 美애리조나서 잇단 과속적발…체포사례도

LA총영사관 "속도제한 유의" 당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LA 총영사관은 최근 미국 애리조나 주(州)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과속 운전으로 현지 경찰에 체포된 사례가 나왔다며 여행객들에게 속도제한에 유의하도록 당부했다.

5일(현지시간)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애리조나 세도나 인근 17번 도로에서 한국인 여행객 A씨가 시속 75마일(121㎞) 구간에서 시속 100마일(161㎞) 이상의 속도로 주행하다 현장에서 체포돼 인근 구치소에 수감됐다.

A씨는 다음날 관할법원에 출두해 약식재판을 받고 벌금을 낸 뒤 풀려났다.

총영사관은 지난해 6월에도 그랜드캐니언 인근 윌리엄스 지역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주행하다 체포된 적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유명 관광지인 그랜드캐니언, 앤텔롭캐니언, 세도나 등이 있는 애리조나 여행 시 속도제한에 유의해야 한다고 총영사관은 강조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애리조나에서 한국인 여행객들이 과속 단속을 많이 당하고 있는데 경험담이 퍼지지 않아 비슷한 사례가 반복된다. 앤텔롭캐니언, 홀슈밴드 인근에서도 과속 단속을 당했다는 사례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고속도로 속도제한 표지판
미국 고속도로 속도제한 표지판 [구글 캡처]

oakchu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09: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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