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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8일 '식용곤충산업 농업현장포럼' 열려

식용곤충의 안전생산과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쌍별 귀뚜라미, 갈색거저리, 장수풍뎅이 등 식용곤충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식용곤충산업 현장포럼'이 오는 8일 경기도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식용곤충 제품 [연합뉴스TV 제공]
식용곤충 제품 [연합뉴스TV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농업기술원, 고양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경기 북부 식용곤충 사육농가 및 시·군 곤충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 곤충산업의 법과 제도 ▲ 식용곤충의 안전사육기준 ▲ 식용곤충 사육법 ▲ 곤충 병해충 관리 ▲ 곤충 식품 마케팅 전략 ▲ 종합토론 등이다.

곤충산업은 미래성장산업으로 주목받으며 기존 농가와 귀농인들이 선호하는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국민이 곤충사육을 전망 있는 투자대상으로 보는 시각 역시 증가함에 따라 무분별한 양적 팽창에 대한 우려가 있어 안전사육기준에 대한 인식확산의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김두호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 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식용곤충 안전사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현장과 소통해 식용곤충 사육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촉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09: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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