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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판 AS모나코, 여름 이적시장 3천900억 수익 '최다'

PSG는 유럽 최다 지출 클럽으로…리그별로는 EPL 지출 1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지난 1일 문을 닫은 유럽 축구 여름 이적시장에서 AS모나코(프랑스)가 가장 큰 재미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국제스포츠연구센터가 조사한 유럽 5대 리그 이적시장 결과에 따르면 AS모나코는 2억8천900만 유로(약 3천899억원)의 수익을 냈다.

AS모나코는 라이벌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 킬리안 음바페를 무려 1억8천만 유로(2천428억원)에 넘겼다. 1년 임대 뒤 완전 이적 조건이다.

이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역시 파리 생제르맹으로 간 네이마르의 이적료(2억2천200만 유로)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한다.

AS모나코는 음바페 외에도 벤자민 멘디와 베르나르도 시우바를 각각 5천750만 유로(775억원)와 5천만 유로(674억원)에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에 팔았다.

티에무에 바카요코는 4천만 유로(539억원)에 첼시(잉글랜드)로 이적시켰다.

AS모나코는 주축 선수들을 내보내면서 총 3억9천400만 유로를 벌어들이고 영입에는 1억500만 유로밖에 쓰지 않았다.

AS모나코의 이 같은 수익은 2위를 차지한 도르트문트(독일)의 1억1천만 유로(1천484억원)를 크게 앞서는 것이다.

도르트문트는 우스만 뎀벨레를 FC바르셀로나에 보내면서 1억4천700만 유로(1천982억원)을 받았다.

많은 수익을 벌어들인 클럽으로 7천200만 유로의 리옹(프랑스)과 4천700만 유로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뒤를 이었다.

AS모나코와 반대로 파리 생제르맹은 무려 3억4천300만 유로(4천628억원)를 쓰며 최다 지출 클럽 1위에 올랐다. 네이마르와 음바페 등 영입에 4억1천800만 유로를 지출하고 벌어들인 것은 7천500만 유로에 불과했다.

1억8천900만 유로를 쓴 AC밀란(이탈리아)이 뒤를 이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각각 1억8천600만 유로와 1억7천300만 유로를 쓰며 3,4위를 차지했다.

첼시(잉글랜드)는 1억600만 유로를 썼다.

빅리그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8억3천500만 유로(1조1천271억원)를 쓰며 지출 순위 단연 1위를 차지했다.

2위 이탈리아 세리에A의 1억3천900만 유로의 6배를 넘었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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