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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중소기업 전문관 열어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중소기업 상품 전문관 '아임쇼핑'을 연다고 6일 밝혔다.

8일 신세계 영등포점에 66㎡규모로 입점한 아임쇼핑은 생활잡화, 주방소품, 소형가전, 기능성 건강용품, 애견용품 등 총 64개 브랜드, 400여개의 중소기업 우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판매 수수료를 입점 브랜드 평균 대비 30%가량 낮게 책정하고 매장 인테리어 비용도 모두 부담한다.

신세계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 박람회 등 각종 품평회에 참여해 다양한 중기 상품을 계속 발굴하고 입점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12월에는 신세계몰에도 중기 전문관을 열 예정이다.

김정식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은 "상품성이 뛰어난 제품을 만들었음에도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아임쇼핑 매장을 열게 됐다"며 "다양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중소기업 전문관 열어 - 1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09: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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