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北건국절·ECB 회의 앞두고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세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원/달러 환율이 6일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달러당 1,132.7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원 높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은 1.0원 오른 달러당 1,132.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는 9일 북한의 국가 창건일을 앞두고 추가적인 미사일 도발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에 대북 리스크가 작용,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도로 돌아선 것도 원화 약세(환율 상승) 요인으로 꼽혔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다만 "내일 ECB(유럽중앙은행) 회의를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매매가 제한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시장에선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이번 회의에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과 관련해 언급할지 주목하고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22분 현재 100엔당 1,042.05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72원 높다.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09:3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