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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은행株 하락 과도한 우려 때문"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KB증권은 6일 은행업종의 최근 주가 조정은 정부 정책이나 카카오뱅크 등에 대한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한 수준이라며 업종 투자의견을 종전처럼 '시장 수익률 상회'(Positive)로 제시했다.

유승창·이남석 연구원은 "전날 은행업종 지수는 4.7% 하락했고 최근 한 달간은 10.8%나 떨어졌다"며 정부 정책이나 인터넷 전문은행의 흥행,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대한 우려를 하락 원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이들 연구원은 "최근 정부 정책은 은행 수익성에 대한 직접적인 규제라기보다는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 성격이 커 중장기적으로는 은행 건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인터넷은행도 단기적으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에는 시스템 구축 등 걸림돌이 있고 지정학적 리스크는 은행업종만의 위험이 아니라 시장 리스크 성격이 강하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최근 주가 하락을 견인한 요인들이 실제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은행업종의 양호한 실적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ev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08: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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