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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렴건설행정시스템, 우크라이나 진출

서울시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청렴건설행정시스템 도입을 협의하는 모습
서울시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청렴건설행정시스템 도입을 협의하는 모습[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건설 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부패를 막기 위한 서울시의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이 우크라이나에 진출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볼로디미르 오멜얀 우크라이나 기반시설부 장관이 서울시를 찾아 청렴건설행정시스템 도입을 협의했다고 6일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서울시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건설공정관리시스템'을 내년부터 도로공사에 시범 적용해본 뒤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은 서울시가 시행하는 건설공사 시공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는 서비스다.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3년 유엔이 수여하는 '공공행정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 베트남, 태국을 방문해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을 설명하고 컨설팅을 했다.

이 중 우크라이나, 베트남과는 시스템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수출을 추진해왔다.

베트남 다낭시는 청렴건설행정시스템 중 하나인 '건설알림이'를 모델로 한 '다낭알림이'를 올해 안에 구축할 계획이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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