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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 달콤한 단양 오미자 수확 한창…올해 300t 생산

(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건강 기능성 열매로 사랑받고 있는 충북 단양의 오미자 수확이 한창이다.

6일 단양군에 따르면 최근 오미자 수확이 시작돼 내달 초까지 300여t(20억원 상당)의 오미자가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단양 오미자는 소백산과 금수산 주변을 중심으로 단성면 벌천리, 대강면 방곡리, 가곡면 어의곡리, 적성면 상리와 하리, 소야리 등 7개 마을 315 농가, 135㏊에서 재배되고 있다.

단양 오미자 생산하는 농가의 모습. [단양군 제공 = 연합뉴스]
단양 오미자 생산하는 농가의 모습. [단양군 제공 = 연합뉴스]

단양은 전체 면적의 82%가 산지인데다 일교차가 크고 물 빠짐이 좋은 석회암 토양이어서 오미자를 재배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올해 생산량은 가뭄과 잦은 비로 작년보다 50t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세는 1kg당 1만원∼1만2천원에 형성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 오미자는 단맛이 강하고 색깔이 고우며 저장성이 높은 게 장점"이라면서 "단양을 대표하는 우수농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08: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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