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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이틀째 자금 순유출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45억원이 순유출됐다.

442억원이 설정됐고, 587억원이 이탈했다.

북한 핵실험 여파로 코스피가 뒷걸음질하자 추가 하락을 염려한 투자자들이 환매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1억원이 이탈하며 8거래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1천649억원의 뭉칫돈이 들어왔다.

MMF 설정액은 124조4천43억원, 순자산은 125조2천18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국내 주식형 펀드, 이틀째 자금 순유출 - 1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07: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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