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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텍사스 정제라인 재가동에 급등…WTI 2.9%↑

북핵發 '안전자산 선호'에 금값 오름세 지속
정유시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유시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국제유가가 5일(현지시간)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1.37달러(2.9%) 오른 48.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0.89달러(1.70%) 오른 53.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하비'로 중단됐던 멕시코만의 정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유사들이 정제라인을 재가동하면서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셈이다.

국제금값은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4.10달러(1.1%) 오른 1,344.5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9월 22일 이후 최고치다.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감 속에 안전자산인 금으로 투자자금이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04: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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