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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IS 최후 거점' 동부 유전지대 진입

국영매체 "IS 봉쇄 깨고 포위지역 되찾아"
푸틴 "전략적 승리" 아사드에 축하 메시지
시리아 IS '최후 거점' 데이르에조르의 시리아군
시리아 IS '최후 거점' 데이르에조르의 시리아군[AP=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시리아군이 5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봉쇄를 깨고 IS '최후 거점' 데이르에조르에 진입했다.

러시아군을 등에 업은 시리아군은 이날 동부 데이르에조르의 북쪽에서 IS의 포위망을 와해하고 시리아군 137여단에 도달했다.

지난 2년간 데이르에조르 IS에 포위된 시리아군 137여단과 일대 주민들은 이날 도로 양쪽에서 시리아군을 환영했다고 국영 사나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군 작전 지휘관은 "오늘 성과는 시리아군과 동맹의 역량을 입증하는 것이다"고 자평했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작전지휘부에 전화를 걸어 치하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아사드 대통령에게 "전략적 승리"를 축하하는 전문을 보냈다고 크렘린 대변인이 밝혔다.

시리아 동부의 데이르에조르는 유전지대로 IS의 수입에 중요한 지역이며, 시리아 내 IS 최후 핵심거점으로 여겨진다.

앞서 미군은 IS가 데이르에조르에서 이라크 라와에 이르는 유프라테스 중류 계곡에서 최후 항전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00: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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