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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메르켈 통화…새 대북 제재결의 채택 협력키로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5일 밤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6차 핵실험 강행과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와 메르켈 총리는 이날 통화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제재 강화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결의 채택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메르켈 총리는 북한 핵실험에 대해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전체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했다고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관방 부장관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두 정상은 안보리 대북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에 협력 요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NHK는 전했다.

메르켈 총리는 "유럽연합(EU) 지도자에게 요청해 일본과 연대해 일치단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이번 통화는 메르켈 총리의 요청으로 20여분간 이뤄졌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메르켈·아베, 하노버 CeBIT 참석
메르켈·아베, 하노버 CeBIT 참석[EPA=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00: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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