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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승부' 한-우즈베크전, 뜨거운 응원 열기

교민 350여 명 태극전사 열띤 응원
(타슈켄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우즈베키스탄 응원단들이 5일(한국시간) 자정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 앞서 자국팀을 응원하는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타슈켄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우즈베키스탄 응원단들이 5일(한국시간) 자정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 앞서 자국팀을 응원하는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타슈켄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 응원단의 엄청난 응원 열기 속에 경기장에 입장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결의에 찬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3만4천석 규모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팬들이 입장하면서 일방적인 응원전이 펼쳐졌다.

경기 시작 수 시간 전부터 스타디움 인근에 몰려있던 팬들은 입장 시간에 맞춰 자리를 잡고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팬들은 우즈베키스탄의 승리를 염원하며 우즈베키스탄 국기를 흔들거나 북을 이용한 응원전을 펼쳤다.

'우즈베키스탄 3-1 한국'이라는 문구를 들고 응원전을 펼치던 우즈베키스탄 대학생 아밀샤 씨는 "우즈베키스탄이 승리하고 시리아가 이란에 패해 극적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것"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한국 교민을 중심으로 한 한국 응원단도 붉은 유니폼을 입고 2층 상단에 자리를 잡았다.

우즈베키스탄 교민회는 당초 500명 규모의 응원단을 꾸렸다가 현지 사정으로 350명 규모로 응원을 펼치기로 했다.

약 20명의 한국 붉은 악마 응원단도 경기장에 도착해 교민회 응원단과 합류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23: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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