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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4방+켈리 호투' SK, 롯데 6연승 저지

SK 선발투수 켈리
SK 선발투수 켈리[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홈런 4방과 선발투수 메릴 켈리의 호투에 힘입어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SK는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6-2로 승리, 롯데의 6연승을 저지했다.

롯데는 4위, SK는 6위로 경기 전과 순위 변화는 없다.

이날 경기 결과 SK는 포스트시즌 진출의 마지노선인 5위 이내 진입 기대감을 높였다.

SK는 4개의 홈런을 추가, 올 시즌 팀 홈런 수를 213개로 늘렸다. 이는 삼성 라이온즈가 2003년에 세운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같다.

SK의 에이스 선발 켈리는 8탈삼진을 곁들여 7이닝을 5피안타 1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막고 시즌 14승(6패)째를 챙겼다.

SK 타자들은 경기 초반부터 롯데 선발 송승준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1회말 선두타자 노수광이 솔로포를 터뜨린 데 이어 이어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정도 솔로아치를 그렸다.

제이미 로맥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역시 홈런을 폭발했다.

SK는 2회말 무사 1, 3루에서 이성우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이대호가 놓치면서 1점을 보탰다.

SK는 3회말 2사 1루에서 로맥의 연타석 홈런으로 6-0을 만들고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롯데는 7회초 2사 2, 3루에서 1루수 박정권의 포구 실책으로 1점을 추격했다. 이어 8회초 전준우가 바뀐 투수 박희수를 상대로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1점을 보태는 데 그쳤다.

홈런 친 로맥
홈런 친 로맥[연합뉴스 자료 사진]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21: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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