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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명사수' 유서영, 대통령 경호처장기 5관왕 등극

조준하는 유서영
조준하는 유서영[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소총 명사수' 유서영(22·한국체대)이 제12회 대통령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5관왕에 올랐다.

유서영은 5일 전라남도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대학부 50m 소총복사에서 대회신기록(종전 616.1점)인 617.4점을 쏴 박지혜(한중대·615.9점), 전명진(한국체대·615.5점)을 따돌리고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서영은 단체전에서도 전명진, 송채원과 1천844.7점을 합작해 대회신기록(종전 1천842.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틀 전 공기소총 단체전, 전날 50m 소총3자세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유서영은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모두 5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대학부 50m 소총3자세에서는 권일구(22·한국체대)가 개인·단체전을 석권했다.

권일구는 개인전에서 결선 447.3점을 기록해 이건국(20·인천대)을 제치고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이건국은 결선에서 446점을 기록해 은메달에 그쳤지만, 본선에서 한국주니어타이(1천165점)를 기록하며 새로운 소총 기대주의 탄생을 예고했다.

권일구가 속한 한국체대는 단체전에서 3천456점을 합작해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일반부 트랩에서는 김덕훈(23·상무)이 결선 합계 41점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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