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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로맥 연타석 포로 시즌 213홈런…역대 팀 최다 타이

홈런 친 로맥
홈런 친 로맥[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홈런 군단' SK 와이번스가 KBO리그 역대 한 시즌 팀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SK는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3회말까지 4개의 홈런을 추가, 올 시즌 팀 홈런 수를 213개로 늘렸다.

노수광이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포를 터뜨린 데 이어 최정이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역시 솔로아치를 그렸다.

제이미 로맥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을 터트리더니 3회말 2사 1루에서 다시 대포를 쏘아 올렸다. 개인 통산 6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은 대기록의 희생양이 됐다.

213개는 삼성 라이온즈가 2003년에 세운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같다.

당시 정규시즌은 현재보다 11경기 적은 133경기였다. SK는 129경기 만에 타이기록을 세웠다.

SK는 4회말 현재 6-0으로 앞서 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9: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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