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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통위원장 "국민이 주인 되는 방송 만들 것"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5일 "국민들은 정부에 바라는 주요한 개혁과제 중 하나로 방송과 언론개혁을 손꼽고 있다"면서 국민이 주인 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한국PD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최근 우리 방송계는 표현의 자유와 공정성의 가치를 추구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사회적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며 "방송 자유와 독립성 보장을 위해 방송 정상화 과제들을 하나씩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방통위는 각계 전문가와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방송미래발전위원회를 구성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과 제작자들의 자율성 확보방안 등 다각도로 법제도 개선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독립PD의 안타까운 죽음을 접하면서 방송제작인들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제작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연합뉴스 자료사진]


youngb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8: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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