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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캐나다 2개 도시서 '허난설헌-수월경화' 공연

'허난설헌-수월경화' 공연 모습 [국립발레단 제공]
'허난설헌-수월경화' 공연 모습 [국립발레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국립발레단이 오는 8일과 10일(현지시간) 각각 캐나다 토론토 포시즌센터와 오타와 국립역사박물관에서 투어 공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국립발레단은 갈라 프로그램과 함께 발레단 소속 솔리스트 강효형이 안무한 '허난설헌-수월경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효형을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 안무가 후보에 오르게 했던 작품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국립발레단,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공동 주최로 열린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7: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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