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양상문 "오지환, 금주 복귀 예정…이번엔 진짜 온다"

이천웅 복귀까지 3주…김대현은 미정
오지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지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LG 트윈스의 '8월 추락' 요인 가운데 하나는 주전 유격수 오지환(27)의 부상 이탈이다.

오지환은 지난달 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가벼운 발목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

당시 양상문(56) LG 감독은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 주루 도중에 가볍게 다쳤다. 3∼4일 정도 쉬면 될 것이고, 열흘 휴식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지환의 회복은 더뎠다. 검사 결과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오지환은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했다.

양 감독은 오지환 질문이 나올 때마다 난감해 하며 "곧 돌아올 것 같은데 정확한 시기를 잡기 어렵다"고 말했다.

5일 잠실구장에서 만난 양 감독은 "오지환이 이번에는 진짜 온다. 이번 주 복귀할 예정"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양 감독은 "오지환이 지금은 통증이 많이 줄었다는 보고를 받았다. 좌우 움직임도 괜찮다.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며 "수비는 팀에서 (유격수 중) 가장 좋은 선수다. 그리고 한방 있는 선수라 공격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오지환이 복귀할 시기에 외야수 이천웅(29)이 말소된 건 LG에 악재다.

이천웅은 발목을 다쳐 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 자리에는 문선재(27)가 들어간다.

양 감독은 "이천웅은 복귀까지 3주 정도 걸릴 듯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된 김대현(20)에 대해서는 "아직 복귀 시기를 잡을 정도는 아니다. 처음 (팔꿈치를) 다친 거라 다시 시작하는 데 조심스럽다. 그래도 젊은 선수답게 떨쳐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7:4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