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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기업 인수합병 소식에 상승 출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기업의 인수합병, 사업부문 매각 등 호재 속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5일 오후 4시 51분(한국시간) 전날보다 0.68% 뛴 12,184.57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38% 오른 5,123.40이었다.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오후 4시 36분 기준 0.23% 상승한 7,428.76에,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28% 오른 3,440.06에 거래됐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장 기업의 인수합병 소식 덕에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영국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아비바는 프랑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소프트웨어 사업부문과의 합병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합병하면 기업가치가 30억 파운드(약 4조4천억원)에 이르는 소프트웨어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합병사 지분의 60%는 슈나이더가 보유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비바 주가는 장 초반 최고 25.6% 폭등했다.

독일 제약사 머크도 소비자 건강사업 부문을 매각하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2.8% 뛰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7: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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