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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톱타자 이명기 공백, 버나디나로 채운다

김기태 "오늘은 버나디나가 1번, 계속해서 나갈지는 확답 어려워"
KIA 이명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KIA 이명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톱타자 이명기(30)를 잃은 KIA 타이거즈가 로저 버나디나(33)로 그 공백을 채운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전 1번 타자로 버나디나를 내세운다.

이번 시즌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 이명기는 톱타자로 활약하며 타율 0.330으로 팀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이명기는 3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9회 말 장영석의 타구를 처리하려다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

원래부터 발목이 좋지 않아 꾸준히 관리하며 참고 뛰었던 이명기는 순위 경쟁에 한창인 시즌 막판 자리를 비우게 됐다.

김기태(49) KIA 감독은 "이명기는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일단 열흘 이상은 못 나올 것 같다. 오늘 경기는 버나디나가 1번 타자로 나가지만, 계속해서 나갈지는 확답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외야 수비도 연쇄 보직 이동이 불가피하다.

이날 LG전 우익수는 버나디나, 중견수는 김호령(25), 좌익수는 최형우(34)가 출전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김호령 수비는 최고다. 중견수뿐만 아니라 좌익수와 우익수 모두 가능하다"며 중용할 뜻을 밝혔다.

한편 KIA는 이명기 말소로 생긴 1군 로스터 빈자리를 외야수 이호신(33)으로 채웠다.

이호신은 이번 시즌 1군 10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2득점을 올렸다. 퓨처스리그 성적은 타율 0.314, 2홈런, 18타점이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7: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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