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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칼텍스 여수공장 가솔린 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종합)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지난달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두 차례나 폭발사고가 난 GS 칼텍스 공장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또 발생했다.

5일 GS 칼텍스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께 여수산단 내 GS 칼텍스 공장에서 가스가 일부 누출됐다.

사고가 난 곳은 가솔린 제조 공정 시설로 바늘구멍 크기에서 가스가 새어 나오는 것을 현장을 순찰하던 직원이 발견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GS 칼텍스 측은 해당 공정 가동을 중단하고 원인 파악에 나섰다.

특히 가스가 샌 곳은 지난달 10일 폭발사고가 난 공장이다.

여수시는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현장에 직원을 보내 조사를 벌였다.

이번에 누출된 가스는 가솔린 성분으로 대부분 대기 속으로 날아갔으며 대기 오염에도 영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GS 칼텍스 관계자는 "일상적으로 공정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는 과정에서 가스 누출이 확인돼 안전 조치를 취했다"며 "관련 기관에 신고 대상은 아니어서 내부에서 조치했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7: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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