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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순회 6월항쟁 30주년 역사전시회 부산서 마무리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서울, 광주, 대전, 인천을 순회한 '1987 우리들의 이야기' 전이 부산 전시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대전민예총, 부산가톨릭센터,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부산민주공원과 가톨릭센터에서 열린다.

부산 '6월 항쟁도' [부산민주공원 제공=연합뉴스]
부산 '6월 항쟁도' [부산민주공원 제공=연합뉴스]

'1987 우리들의 이야기' 전은 1987년 1월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시작으로 그해 12월 제13대 대통령 선거까지 열두 달의 이야기를 가상의 시민 30명을 내세워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보여준다.

대학가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아주머니가 뉴스를 통해 접한 박종철 학생 고문 치사사건과 6월 10일 경적시위에 참여한 버스 기사의 눈에 비친 거리 풍경,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이 증언하는 10월 헌법개정 국민투표 이야기 등이 펼쳐진다.

당시 시대적 풍경을 담은 사진과 시위 유인물 등도 전시돼 6월 항쟁의 이해를 돕는다.

한국정책방송원 영상 아카이브에서 선별한 4.13 호헌, 헌법개정 절차, 대통령 선거 절차 등을 영상으로 기록한 대한뉴스도 상영된다.

1987 우리들의 이야기 등장하는 30명의 시민 [부산민주공원 제공=연합뉴스]
1987 우리들의 이야기 등장하는 30명의 시민 [부산민주공원 제공=연합뉴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1987년 6월 항쟁 당시 부산 곳곳에서 펼쳐진 시위 양상과 대표적인 도시 상징, 항쟁의 주인공이었던 시민을 세밀하게 그린 6월 항쟁도가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7: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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