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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폐장에 내년까지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협약식 [원자력환경공단 제공=연합뉴스]
협약식 [원자력환경공단 제공=연합뉴스]

(경주=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한국 원자력환경공단은 5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분장(방폐장)에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약을 했다.

이에 따라 환경공단은 방폐장 주변 지진, 지하수, 지각 변형 관측자료 등을 지질자원연구원과 공유한다.

연구원은 지진해석 기술개발과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자문과 장비제공, 설치에 협력한다.

2018년까지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을 설치한다.

이를 구축하면 지진계에 가장 먼저 기록되는 P파 감지 후 수초 내에 도달 시간과 규모를 분석한 뒤 경보를 발령해 지진피해를 일으키는 S파가 도달하기 전에 대응이 가능해진다.

공단 관계자는 "시스템을 설치하면 한발 빠른 초동대응으로 방폐장 안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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