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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주러대사 우윤근 내정은 회전문·보은 인사"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국민의당은 청와대가 5일 주(駐) 러시아 대사에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을 내정한 것을 두고 회전문 인사, 측근 보은인사라고 비판했다.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에서 "연일 높아지는 안보위기 상황에서 전문성이 요구되는 4강대사 인선은 더욱 신중했어야 함에도 노영민 주중대사, 조윤제 주미대사, 이수훈 주일대사에 이어 남은 한자리마저 회전문, 측근 보은인사였다"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외교적 역량이나 전문성은 안중에도 없는 어처구니없는 인사"라면서 "외교무대의 경험도 없는 비전문가 출신의 측근인사들로 한반도를 둘러싼 엄중한 외교현안을 풀어나갈 수 있을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허약하고 아마추어적인 국내 외교안보팀에 4강대사 마저 비전문가로 채워져 심히 걱정스럽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캠프인사에 보은할 때가 아니며, 유능한 인사들로 외교안보팀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s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6: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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