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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지능형 뇌과학 연구센터 개소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가천대학교 지능형 뇌과학 연구센터(ITRC)가 5일 문을 열었다.

이날 교내 비전타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길여 가천대 총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장병화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연구센터 참여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천대 지능형 뇌과학 연구센터 개소식
가천대 지능형 뇌과학 연구센터 개소식[가천대 제공=연합뉴스]

지능형 뇌과학 연구센터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대학ICT연구센터에 선정돼 최대 6년간 약 45억원을 지원받아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뇌 질환 예측·예방기술 개발 및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가천대 산학협력단, 가천대 길병원, 고려대 산학협력단, 헬스맥스, 블라우비트, 매니아마인드 등이 연구센터에 참여해 뇌 질환 상태 평가 및 위험도 예측 모델 기술, 뇌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 정보 공유·활용을 위한 오픈 플랫폼 기술 등을 개발한다.

이길여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가천대는 뇌과학연구원을 설립해 세계 최초로 가장 선명한 뇌지도를 완성했고 최근에는 세계에서 2번째로 11.7T MRI 개발에 착수했다"며 "가천대의 축적된 역량에 IT 기술을 접목해 건강한 뇌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가천대 지능형 뇌과학 연구센터가 소프트웨어 역량을 기반으로 뇌과학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등 관련 산업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6: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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