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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대학서 공부하는 외국공무원·기업 맺어주기 사업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외국 공무원-광주기업 맺어주기'(이하 외국 공무원 매칭) 사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 지원을 받아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공무원들과 지역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들의 현지시장 진출을 위해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상의 중소기업 지원책 발표[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상의 중소기업 지원책 발표[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상의는 특히 유학 중인 외국 공무원이 자국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핵심인력이라는 점과 이들의 국적이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개발도상국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광주상의는 외국 공무원 매칭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은 외국인 공무원이 소속된 국가의 전반적 수출환경 조사와 더불어 현지 잠재 바이어 발굴 및 자국 내 각종 애로사항 등의 해결에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외국 공무원들은 지역 기업의 운영시스템과 조직문화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선진 경영기법 등에 대해 벤치마킹을 할 수 있으며,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해 향후 우리 지역과 활발한 교류를 위한 가교 구실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광주상의는 아시아지역 8개국과 아프리카지역 4개국 등 12개국 17명의 외국 공무원을 선정했으며, 이들과 매칭할 지역 기업은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약 2개월간 외국 공무원이 매칭 기업을 매주 방문해 수출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외국 공무원 매칭 사업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상공회의소 광주 지역 FTA 활용지원센터(☎062-350-5862)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gjcci.or.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062-350-5869)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5: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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