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평택시 "43번 국도 빠르면 15일 통행 재개"

국제대교 상판 철거 50% 진행…이번 주 철거 완료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택시는 국제대교 상판 붕괴사고로 통제된 43번 국도 오성교차로∼신남교차로 14㎞ 구간을 이달 중순 재개통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천병석 평택시 건설교통국장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국제대교 상판 50m 철거작업이 이날 오후 현재 절반가량 진행됐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평택시는 43번 국도를 지나는 국제대교 상판(길이 50m) 철거작업을 절반정도 끝냈다고 5일 밝혔다.[평택시청 제공=연합뉴스]
평택시는 43번 국도를 지나는 국제대교 상판(길이 50m) 철거작업을 절반정도 끝냈다고 5일 밝혔다.[평택시청 제공=연합뉴스]

그는 철거작업을 오는 9일께 완료한 후 15일∼20일 사이에 국도 43호선을 재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공사 과정의 변수를 감안하면 재개통 시점이 이달 말로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철거작업은 성토를 해 상판을 지탱하게 한 후 사고 교량의 날개부 철거와 상판 본체를 절단하는 공법으로 실시하고 있다.

평택시는 43번 국도를 지나는 국제대교 상판(길이 50m) 철거작업을 절반정도 끝냈다고 5일 밝혔다.[평택시청 제공=연합뉴스]
평택시는 43번 국도를 지나는 국제대교 상판(길이 50m) 철거작업을 절반정도 끝냈다고 5일 밝혔다.[평택시청 제공=연합뉴스]

공재광 평택시장은 "상판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43번 국도를 재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jong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5:3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