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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시민사회단체 뇌물수수 의혹 군의원 사퇴 촉구

(진천=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진천지역 23개 시민사회단체는 5일 진천의 한 산업단지에 입주한 모 업체의 공장 증설과 관련,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군의원의 공개 사죄와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이들 단체는 이날 진천군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의원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산단 입주와 관련해 3천500만원 상당의 승용차와 해외여행 경비 등을 받은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부정부패가 재발하지 않도록 경찰과 검찰은 성역없이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진천의 한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브로커 A(52)씨와 뇌물 수수 의혹이 있는 군의회 의원 B(67)씨를 조사하고 있다.

브로커 A씨와 군의원 B씨는 진천의 한 산단에 입주한 모 업체의 공장 증설과 관련, 편의 제공을 대가로 수천만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B씨와 친분이 있는 전·현직 지방의원이나 공무원들도 연루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5: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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