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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제주 항공편 화요일에도 뜬다…"임시증편"

경남도 "주중 정기노선 반영되도록 최선"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사천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편이 임시 증편된다.

사천공항에 내린 전세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사천공항에 내린 전세기 [연합뉴스 자료 사진]

경남도는 오는 19일과 26일, 내달 17일과 24일 모두 4차례에 걸쳐 사천과 제주를 왕복하는 대한항공 노선이 임시증편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시증편은 진주혁신도시와 사천·진주 항공국가산업단지 개발 등에 따라 항공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그동안 사천-제주 노선은 금요일과 일요일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왕복 2회 운항했다.

그러나 일요일에 제주에 도착한 이용객이 사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이 없어 다른 공항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불편을 고려해 경남도와 사천시 등은 국토교통부에 제주노선 증편을 건의했다.

자유한국당 소속 박정열(사천1) 도의원과 함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을 수차례 방문해 주중 제주노선 운항을 요청했다.

특히 박 의원은 지난 7월 열린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사천공항을 운항하는 제주노선이 화·수요일에는 없어 이용객이 여수나 김해공항으로 간다"며 "제주노선을 반드시 증편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지난달 17일 취임한 한경호 지사 권한대행도 이들 항공사에 노선 증편을 요청했다.

박성재 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에 증편된 노선이 임시운항이지만, 사실상 주중 제주노선 연결편이 확보돼 도민 항공편의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며 "오는 11월 항공사 동계운항계획 수립 시 주중 정기운항으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5: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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