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충남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에 '낙화'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에 임진왜란 당시 충청도에서 벌어진 이몽학의 난을 소재로 한 웹툰 스토리 '낙화'(김동욱 작)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 [충남도 제공=연합뉴스]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 [충남도 제공=연합뉴스]

도는 5일 충남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을 하고 김동욱씨를 포함한 19편의 입상작을 발표했다.

낙화는 조선시대 민초들의 비밀결사로 실제 존재했던 '검계(劍契)'의 이야기를 '이몽학의 난'과 연관 지어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당한 폭정과 가혹한 수탈에 대항해 분연히 일어선 민란들이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후손들의 가슴에 저항정신으로 남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도는 낙화를 비롯한 입상작들에 대해 멘토링 및 취재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업화를 통해 충남 대표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입상작들이 충남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충남 대표 문화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5:1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