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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60명에게 3년간 창농 자금 3천만원 지원

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청년 농업인을 키우기 위해 창농 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사업 희망자를 모집해 심사를 거쳐 60명에게 3년간 연간 1천만원씩 지급한다.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에 필요한 시설, 장비 등 기반을 구축하도록 돕는다.

만 39세 이하로 대학졸업 4년 이내인 청년이 대상이다.

또 대학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지 2년 이내로 농촌에 정착 예정인 청년이 선도농가에서 영농기술을 배우고 실습하도록 지원한다.

40명을 선발해 1년간 월 100만씩 주고 선도농가에도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최영숙 경북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력 고령화, 후계자 급감 등 농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첨단농업을 이끌 젊은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4: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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