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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폐쇄 1년 유예해 달라"…한중대공립화추진위 촉구

폐쇄 위기 동해 한중대[연합뉴스 자료사진]
폐쇄 위기 동해 한중대[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한중대학교공립화추진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한중대 폐쇄 1년 유예를 정부와 강원도 등에 촉구했다.

범대위는 5일 성명을 내고 "한중대와 강원도가 교육부에 1년간 폐쇄유예를 건의해 놓고 유예 시 강원도와 동해시가 지원방안을 찾기로 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범대위는 "한중대 부실화는 교육부가 2004년부터 14년간 파견한 관선이사 체제가 학교 부실화를 더 방치했다"라며 "교육부도 분명한 책임이 있는 만큼 법정 투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범대위는 "강원도와 교육부는 지역의 유일한 대학을 살리려는 시민 열망에 전향적이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한편 교육부는 강원 동해시 한중대에 대해 지난달 폐쇄명령 행정예고를 했다.

한중대는 교비 회계 횡령·불법사용액 등 380억원을 13년째 회수하지 못하고 있고, 교직원 임금도 330억원 이상 체불하는 등 학교 운영 부실이 심각한 상태다.

1999년 전문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개편하면서 허위로 출연한 수익용 기본재산 110억원도 보전하지 못한 상황이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4: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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