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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사업 추진해야"…태백 주민 잇단 촉구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태백지역에서 치매 등 노인요양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왔다.

가칭 태백원탁포럼준비위원회는 5일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하고 치매 등 노인요양원 조기 건립에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치매[연합뉴스 자료사진]
치매[연합뉴스 자료사진]

태백원탁포럼준비위원회는 "강원랜드의 치매 등 노인요양원 건립 투자는 태백지역 경제 회생 신호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치적 이해타산으로 분열을 조장하고 소모적 논쟁을 한다든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말에는 강원랜드 자회사 하이원엔터테인먼트 노동조합이 시민 호소문을 통해 "치매는 국가 정책이고, 많은 일자리와 지속 성장이 약속된 사업"이라며 "강원랜드가 전향적 의사를 밝힌 치매 사업에 시민 의지를 모아달라"라고 호소했다.

치매 등 노인요양은 태백지역 범주민단체 연합기구 '태백시 지역현안대책위원회'(태백현대위)가 강원랜드에 제안한 사업이다.

태백현대위는 2003년 5월 9일 합의 6개 지역개발사업 대신 1천500명 규모 노인요양사업을 태백지역에 추진하기로 지난 6월 강원랜드와 합의했다.

그러나 태백시는 사업 실체 의구심 등을 이유로 관망적이다.

이에 강원랜드는 '태백시, 태백시의회 등 지역사회가 합의하면 태백지역에 노인요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라는 공식 입장을 태백현대위에 전달했다.

김호규 태백현대위원장은 5일 "시와 시의회 그리고 태백현대위가 노인요양사업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결론 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 3자가 모두 참여하는 간담회를 하자"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4: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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