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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풍경 아름다운 마을 5곳에 7억7천만원 지원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경치가 아름다운 '풍경 있는 마을' 5곳을 선정해 총 7억7천만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무주 안성 두문, 진안 백운 두원, 김제 백구 난산, 고창 심원 화산, 완주 운주 고산촌 마을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는 내년에 이들 마을 진입로, 유휴 공간, 마을회관·체험공간 주변 등을 정비하고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경관수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과실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도의 '풍경 있는 농·산촌 가꾸기 사업'은 2018∼2022년 총 50억원을 투입해 도내 마을 25곳에 상징 숲, 마을 정원, 경관 숲을 조성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현승 도 환경녹지국장은 "농촌의 마을이 쾌적해지고 기본 소득이 보장된다면 '사람들이 찾는 농촌'의 꿈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4: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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