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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시민단체, 방통위에 '공영방송 이사장 파면' 청원

3개 언론학회도 경영진·이사장 퇴진 촉구 성명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전국언론노조 등 200여개 언론·시민단체로 구성된 KBS·MBC정상화시민행동은 5일 KBS와 MBC 이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청원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영방송을 망친 사장만을 교체해서는 공영방송을 제대로 정상화할 수 없다"면서 KBS 이인호 이사장과 방송문화진흥회 고영주 이사장 등 이사들의 파면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달 4일부터 'KBS·MBC 적폐이사 파면 시민청원'을 받아왔고, 이달 4일 기준 10만명(오프라인 포함)이 참여했다.

또 한국언론학회와 한국방송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 등 3개 학회는 이날 KBS와 MBC 노조의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성명서를 발표하고 양사 사장과 이사장 등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들은 "방송의 자유는 공영방송 실천을 위한 것이지 방송인에게 재갈을 물린 체제와 인물을 보호하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공영방송이 권력의 품에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정부, 정치권, 방송계 등이 새로운 제도적 장치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는 학회에 소속된 학자 467명이 서명했다.

youngb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4: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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