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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경남도당 "인재영입해 지방선거 승리"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당 경남도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해 일부 당직 인선을 했다고 5일 밝혔다.

국민의당 로고.
국민의당 로고.

경남도당은 한양수 사단법인 부마민주항쟁 마산동지회 이사장을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도당 부위원장에는 박종범 전 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영입해 임명했다.

강학도 국민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우수한 인재를 모셔 내년 지방선거 때 경남 전 지역에서 후보를 내고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경남에서 당세가 약하다.

현재 국민의당 소속 경남 자치단체장은 한명도 없다.

지방의원은 경남도의원이 2명, 시·군의원은 창원시의회·김해시의회·거제시의회에 한명씩 모두 3명이 있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13: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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