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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일시적 자금난 중소기업에 200억 지원

송고시간2017-09-05 11:11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추석을 앞두고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경영자금'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경영자금 지원대상은 추석을 맞아 상여금 지급, 추가 생산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5억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조건은 1년 만기상환으로 도가 1% 포인트 이자를 지원한다.

한은, 추석자금 방출[연합뉴스 자료사진]
한은, 추석자금 방출[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청 기간은 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다. 200억원의 자금이 소진되면 지원이 종료된다.

자금 지원을 원하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0개 지점을 방문하거나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g-money.gg.go.kr)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의 일시적 자금난을 해소해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별경영자금 지원으로 도내 기업의 경영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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