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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아동센터 11곳 실내공기질 개선

송고시간2017-09-05 11:31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는 올 연말까지 지역아동센터 11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는 '맑은 숨터' 사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맑은 숨터' 사업은 기업체 및 자원봉사센터, 사회공헌기업과 협력해 어린이집, 장애인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벽지와 바닥재 등을 친환경 제품 등으로 교체해 실내공기질 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연말까지 맑은 숨터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아동센터는 성남 2곳, 용인 2곳, 안양 1곳, 안성 1곳, 하남 2곳, 남양주 2곳, 양평 1곳 등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18곳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했다.

이연희 도 환경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환경보건법상 어린이 활동공간에 해당하지 않아 실내공기질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실내공기질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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