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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무스펙 방식 등으로 작년 2배 규모 채용

송고시간2017-09-05 09:46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신한카드가 올 신입 채용 규모를 작년의 2배 수준으로 늘리기로 하고 무스펙 방식 등을 통해 채용절차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기존의 채용절차 외에도 신한 디지털 패스 전형을 신설했다.

디지털 패스 전형은 성별이나 나이, 학교, 학점, 자격증 등 스펙 없이 '디지털+카드'를 주제로 5분 동안 자신만의 생각과 아이디어, 역량을 설명하게 된다.

디지털 패스 전형을 통과하면 이달 말 시작되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 패스 전형 지원자는 11일까지 신한카드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자의 성명, 연락처 및 '디지털+카드'에 대한 자유 발표 내용을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발표 내용을 통과한 사람은 오는 20일 발표되며 서류전형 없이 면접 대상자가 된다.

디지털 패스 전형 외에도 일반전형도 함께 진행한다. 일반전형은 서류와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상생노력을 위해 올해 채용은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사옥 [신한카드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한카드 사옥 [신한카드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채용 (CG)
채용 (CG)

[연합뉴스TV 제공]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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